병을 앓아본 사람이 아니면 불행에 대한 진정한 동정심을 갖지 못한다. -앙드레 지드 자신이 도리를 경우에라도 지나간 과오를 깨닫고 몸을 닦으면 머지않아 바른 길로 돌아와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대길(大吉)하리라. -역경 피친산은 방사능과의 결합, 특히 스트론튬과 잘 결합하여 장에서의 흡수를 방해하여 배출하는 것이다. 또한 카드뮴이나 수은 등 잔류 농약도 피친산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한다. 이 경우 산성 체질이면 배출 속도가 떨어진다. 육류, 계란, 우유 등 산성이 강한 동물성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면 몸에 나쁘다는 것은 현미 중 피친산의 유해물질 배설작용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카하시 박사 오늘의 영단어 - restructure : 리스트럭춰, 구조재조정, 재편성, 조직의 재편생명의 탄생의 근원은 따스함이다. 만물은 따뜻하게 풀려야 생성하고 건강한 열매를 맺는 법이다. 차게 하거나 굳게 만드는 것이 건강에 가장 나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생명 탄생의 근원은 바로 ‘빛’에 있다. 따스함에 있다는 말이다. -운공 김유재 가난한 사람은 사계절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 즉 춘(春), 하(夏), 추(秋), 동(冬). -유태격언 대개 사람들은 보통 불화의 원인을 성격 탓으로 돌린다. 부부간의 시비나 친구간의 시비에 있어서, 상대방의 성격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성격 탓으로 결론을 짓는데 나는 성격탓이라고 보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을 보면 그 시초는 극히 사소한 일에서 발단된다. 따지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옥신각신하다가 싸움으로 발전된다. 싸움이 없다고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그만큼 깊은 것도 아니고, 싸움이 잦다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엷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진전이 되면 서로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온다. 부부간의 시비가 잦은 것은 서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터놓고 하기 때문이니, 각자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시비를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면 최초의 말 한 마디나 또는 최초의 어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자기나 남의 행동을 무조건 성격 탓으로 돌리지는 말라. -알랭 사람들이 돈에 관한 교육을 받지 않고 학교를 졸업하기 때문에, 교육을 많이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결국에는 경제적으로(금전적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그들은 더 열심히 일하지만 앞서 나가지는 못한다. 그들의 교육에서 빠져 있는 것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번 후에 관리하는 방법이다. 열심히 일하는 법만 배웠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오늘의 영단어 - intermediary : 중간의, 교량의, 매개의: 중개자 조정자오늘의 영단어 - compound : 복합단지, 부대주둔지, 합성물: 합성하다,타협하다 : 혼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