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여기면 그는 벌써 어진 사람이며, 반대로 어질다고 여기면 그야말로 그는 어리석은 자이다. -법구경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성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변화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데이비드 바움 스스로 뛰어들어 사랑의 신비를 풀어내고 사랑하는 기술들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사랑은 언제까지나 신비로만 남아 있게 된다. -바바라 드 앤겔리스(철학자)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nsightful : 지혜로운, 통찰력이 있는오늘의 영단어 - specially-designated zone : 특별지정지역중요한 건 현재, 바로 지금이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의 나를 똑바로 볼 수 있을 때 진정한 내 자리를 제대로 찾을 수 있다. -송미정(자기 파악 전문가) 오늘의 영단어 - tepid : 미지근한, 열의 없는, 시들한